위메이드, 美 게임사 레드폭스와 위믹스 업무협약 체결
싸이프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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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4 17:39
위메이드는 14일 미국 게임사 레드폭스게임즈와 위믹스 온보딩(출시)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위메이드에 따르면 레드폭스게임즈는 해외 게임사 가운데 처음으로 위메이드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회사는 미국 산호세에 본사를 두고 2015년부터 북미, 남미, 유럽을 대상으로 게임 퍼블리싱 서비스를 하고 있다. 누적 가입회원은 170여만명으로 남미에서는 ‘검은사막’ 현지화 마케팅을 통해 다중접속온라인역할수행게임(MMORPG) 시장을 이끌고 있다.
레드폭스게임즈는 우수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인프라 셋업 및 컨설팅 전문 개발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동시에 모바일 게임 개발 협력사로의 역할도 수행 중이다. 올해는 자회사 티트리거의 모바일 전략 트레이딩카드게임(TCG) 킹덤헌터의 퍼블리싱을 담당, 축적된 서비스 경험과 마케팅 노하우로 남미와 북미, 유럽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위메이드는 다양한 게임사와 P2E(Play to Earn·돈을 버는 게임) 서비스를 협업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위믹스를 사용하는 게임 100개를 서비스한다는 게 위메이드의 목표다.
위메이드에 따르면 레드폭스게임즈는 해외 게임사 가운데 처음으로 위메이드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회사는 미국 산호세에 본사를 두고 2015년부터 북미, 남미, 유럽을 대상으로 게임 퍼블리싱 서비스를 하고 있다. 누적 가입회원은 170여만명으로 남미에서는 ‘검은사막’ 현지화 마케팅을 통해 다중접속온라인역할수행게임(MMORPG) 시장을 이끌고 있다.
레드폭스게임즈는 우수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인프라 셋업 및 컨설팅 전문 개발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동시에 모바일 게임 개발 협력사로의 역할도 수행 중이다. 올해는 자회사 티트리거의 모바일 전략 트레이딩카드게임(TCG) 킹덤헌터의 퍼블리싱을 담당, 축적된 서비스 경험과 마케팅 노하우로 남미와 북미, 유럽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위메이드는 다양한 게임사와 P2E(Play to Earn·돈을 버는 게임) 서비스를 협업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위믹스를 사용하는 게임 100개를 서비스한다는 게 위메이드의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