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론 창업자 저스틴선, 자선 기부후 우주 여행(Travel to Space) 예정
싸이프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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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4 06:22
[이미지출처 : 크립토글로브]
전 트론창업자인 저스틴선이 우주로 가기 위해 2800만 달러를 유치했고,다섯명의 승무원을 데리고 갈 것이다.고 크립토글로브가 전했다.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앞으로 몇 달 동안, 그는 TRON 커뮤니티와 패션, 예술, 우주 탐사, 기업가정신 세계의 뛰어난 리더들로부터 5명을 선발할 것이다. 이것이 어떻게 작동될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앞으로 몇 달 동안 발표될 것이다.'햇다.
한편, 저스틴 선은 최근 워렌 버핏을 만나 자선 경매에서 450만 달러를 지불한 매우 비싼 점심을 먹으며 주목을 받았다. 당초 쑨양에 의해 연기된 이번 행사는 일부 업계 리더들이 모여 암호화의 미래를 논의하는 기회였다. TRON 마케팅 방식으로 비판을 받아온 선 씨는 지난해 TRX 생태계를 위한 '비밀 프로젝트'를 만들자고 시사한 데 이어 애플의 스티브 워즈니악과도 점심을 함께 했다.
전 트론창업자인 저스틴선이 우주로 가기 위해 2800만 달러를 유치했고,다섯명의 승무원을 데리고 갈 것이다.고 크립토글로브가 전했다.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앞으로 몇 달 동안, 그는 TRON 커뮤니티와 패션, 예술, 우주 탐사, 기업가정신 세계의 뛰어난 리더들로부터 5명을 선발할 것이다. 이것이 어떻게 작동될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앞으로 몇 달 동안 발표될 것이다.'햇다.
한편, 저스틴 선은 최근 워렌 버핏을 만나 자선 경매에서 450만 달러를 지불한 매우 비싼 점심을 먹으며 주목을 받았다. 당초 쑨양에 의해 연기된 이번 행사는 일부 업계 리더들이 모여 암호화의 미래를 논의하는 기회였다. TRON 마케팅 방식으로 비판을 받아온 선 씨는 지난해 TRX 생태계를 위한 '비밀 프로젝트'를 만들자고 시사한 데 이어 애플의 스티브 워즈니악과도 점심을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