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애호가 8명으로 구성된 그룹이 미국 연방 정책 입안자들을 위한 교육 서적을 발간하는 킥스타터 캠페인을 전개해, 암호화폐에 대한 전통적인 미디어 서사에 대한 의존도를 낮췄다. 이 캠페인은 목표인 5,000달러의 거의 5배인 23,151달러의 자금을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고 19일 보도했다.

비트코인 북은 미국 하원이 암호 공동체에 대한 엄격한 보고 요건을 의무화하는 초당적 인프라 법안을 통과시킨 직후 개념화됐다

킥스타터는 텍사스에 본사를 둔 암호 기업인이자 노련한 작가인 지미 송에 의해 출시되었다. 다른 작가들로는 안네리제 위더스푼, 게리 릴랜드, 피트 리조, 아만다 카발레리, CJ 윌슨, 샬린 파디르포, 라마르 윌슨 등이 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은 비트코인 책이 규제당국의 생태계를 약화시키려는 노력을 지지하면서 암호화가 국가의 금융안정을 저해하는 것에 대한 우려의 부족을 시사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파월은 또한 스테이블코인이 "특히 그들이 현존하는 매우 큰 기술 네트워크 중 하나와 연관되어 있다면" 확장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