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소프트웨어(대표 정상훈)는 올해의 첫 프로젝트로 수집형 전략 액션 RPG이자 P2E(Play to Earn) 게임인 '레전드 오브 판도니아'를 글로벌 출시했다.

소울스톤을 찾아 나서는 험난한 여정을 탐험하며 120종의 영웅들을 모으며 즐기는 수집형 전략 액션 RPG 게임인 '레전드 오브 판도니아'는 화려하고 개성 넘치는 영웅으로 전투를 즐기도록 고안됐다.

각 영웅들은 불, 물, 바람, 빛, 어둠 각각의 고유 속성을 갖추고 있어 속성들을 활용한 전략이 주요 포인트이며, 상성을 구사하여 전략을 세우는 과정에서도 재미를 찾을 수 있다.

특히 ‘인연 시스템’을 통해 시나리오에 서로 접점이 있는 영웅들을 파티에 배치해 특수한 버프가 발동될 경우 활성화된 인연 던전을 함께 완료하면 특정 스테이지에서 mPANDO 코인을 얻을 수 있고, 게임 플레이 과정에서 일일 퀘스트를 완료하거나 PVE 콘텐츠인 ‘영웅의 탑’의 시즌 보상과 랭킹 대결을 하는 아레나 혹은 업적 퀘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도 mPANDO 코인을 획득할 수 있다.

관계자는 “mPANDO 코인은 메인넷 코인으로 게임 내 다양한 활용처에 사용할 수 있으며, ‘영웅 초월’, ‘아레나’ 입장권 구매, 인벤토리 확장 등에서 사용하여 영웅들을 더 강력하게 만들 수도 있다”며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레전드 오브 판도니아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