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형을 선고받은 자오창펑,트위터 통해 첫번째 암호화폐 성명
싸이프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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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20:47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창업자인 CZ에 대한 형사 소송이 어제 마무리돼 CZ는 징역 4개월을 선고받았다.
미국 검찰이 CZ에게 징역 36개월을 구형한 반면,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CZ에게 훨씬 적은 형량을 선고했다.
CZ는 이 선고후 "편지를 쓰든, X에게 지지를 보이든, 다른 방법을 쓰든, 이 과정 동안 여러분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그들은 모두 저에게 큰 의미가 있고 저를 강하게 유지시켜 줍니다."라고 성명을 발표했다.
CZ는 자신이 시작한 Giggle Academy라는 프로젝트를 언급하며 인생의 대부분을 교육에 바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CZ는 암호화폐 산업에 소극적인 투자자(및 소유자)로 남을 것이라며 암호화폐 산업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저는 암호화폐에 대한 수동적인 투자자(및 소유자)로 남을 것입니다. 우리 산업은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규정 준수가 핵심입니다.
이 모든 과정의 긍정적인 측면은 바이낸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금은 SAFU(사용자를 위한 보안 자산 기금)입니다."라고 말했다.
바이낸스는 미국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기업 협약 중 하나를 체결하면서 이 협약의 범위 내에서 43억 달러를 지급했고, CZ는 협약의 일환으로 바이낸스 CEO직에서 물러나 벌금 5천만 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한바 있다.
미국 검찰이 CZ에게 징역 36개월을 구형한 반면,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CZ에게 훨씬 적은 형량을 선고했다.
CZ는 이 선고후 "편지를 쓰든, X에게 지지를 보이든, 다른 방법을 쓰든, 이 과정 동안 여러분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그들은 모두 저에게 큰 의미가 있고 저를 강하게 유지시켜 줍니다."라고 성명을 발표했다.
CZ는 자신이 시작한 Giggle Academy라는 프로젝트를 언급하며 인생의 대부분을 교육에 바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CZ는 암호화폐 산업에 소극적인 투자자(및 소유자)로 남을 것이라며 암호화폐 산업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저는 암호화폐에 대한 수동적인 투자자(및 소유자)로 남을 것입니다. 우리 산업은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규정 준수가 핵심입니다.
이 모든 과정의 긍정적인 측면은 바이낸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금은 SAFU(사용자를 위한 보안 자산 기금)입니다."라고 말했다.
바이낸스는 미국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기업 협약 중 하나를 체결하면서 이 협약의 범위 내에서 43억 달러를 지급했고, CZ는 협약의 일환으로 바이낸스 CEO직에서 물러나 벌금 5천만 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한바 있다.